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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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오후 11시 28분 11초
제 목(Title): Re: [펌]부시,줄기세포연구,민주노동당의 �


>그럼 새로 발명된 신약을 어떻게 시험 합니까?
>다 병원에서 병원비 까주고 그대신 신약 임상 시험합니다.
>의약산업의 기본적인 룰이고 이거 없으면 
>아무런 신약도 나올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FDA허가 받은 
>신약은 하나의 예외도 없이 그과정을 거쳤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비도덕적이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없습니다.

어디에 이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인체 실험 자체도
제약회사 맘대로 하는 게 아니라 다 FDA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 승인과정도 무지 엄격하고 까다롭구요. 아마 난자 추출 시술때
일어나는 부작용들의 심각성과 발현 확률과 비슷한 영향을 주는 
신약이라면 FDA에서 인체 실험 허가를 받기 어려울걸요.

그리고 신약 개발과 관련되는 인체 실험을 비도덕적이라고 비난
하는 그룹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단체들도 허다한데요.



>황박사는 에디슨이면 족하고 
>테슬라는 다른 사람이겠지요...

문제는 황 박사와 언론들이 "황 교수는 [에디슨 + 테슬라 + 알파]
급" 이라고 대중들이 믿게끔 나팔을 불어댄다는 얘기 아니던가요?


> 황박사의 죄라는 건 말하자면 그 동의서
> 받는 걸 부실하게 했다는 거지요?

부실 수준이 아니라 아예 얘기 자체를 안했죠. 혹자는
미즈메디 병원장 탓을 하겠지만, 총책임자는 엄연히
황 박사니까요.


>요즘도 가끔 의학계에서도 신약 임상시험을 하면서 
>환자에게 잘 설명을 안해주고 동의서 서명도 부실해서 
>간간히 문제가 되곤 합니다만 
>그동안 있어온 문제고 앞으로 사라져야 할 관행이긴 하지만 
>그걸로 의사가 감옥갔다거나 면허취소되었단 얘긴 못들었습니다.
>즉 그리 중한 죄는 아니라는 거죠.

앞에서 새튼 교수 관련 기사를 보고도 잊어버렸습니까? 관련
의사들과 책임자들이 연방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되거나 달아났
다고 나오잖습니까. 그래도 그네들은 부작용 고지는 빼먹지는
않았죠. (아, 우리나라에서 그런다는 얘긴가요?)


> 에디슨의 전구는 첫걸음에 불과 했지요.
>그렇다고 에디슨의 업적이 사소한건가요?

그 누구도 황 박사의 업적이 사소하단 얘긴 안했는데요.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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