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ebock (한 상근) 날 짜 (Date): 2005년 9월 6일 화요일 오전 09시 11분 56초 제 목(Title): 한단고기, 그 비참함에 대하여 한단고기에 나오는 단군조선 역대 단군들의 재위기간을 일부 살펴보면 노을-도해-아한-흘달-고불-대음-위나-여을... 하고 나가는 부분이 있다. 재위기간은 59년-57년-52년-61년-60년-51년-58년-68년... 이다. 그게 어때서 그러냐고? 노을이 태어나자 마자 단군이 됐다하자. 노을이 59세에 죽고... 도해는 몇 살에 단군이 됐을까? 노을이 20세에 도해를 낳았다면 도해는 39세에 단군이 돼서 39+57=96세에 죽은거다. 도해가 20세에 아한을 낳았다면 아한은 76세에 단군이 돼서 76+52=128세에 죽은거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는가? 사람들이 보통 몇 백년씩 살았다는 구역의 창세기와 이야기가 이어지든가 아니면 단군조선 시대에는 몽고처럼 막내아들에게 왕위를 계승했다는 이야긴데 대부분 꼬박꼬박 큰아들에게 물려줬다고 그건 또 적어놓았다. 단군시절에는 보통 50세가 넘어서 아들을 낳기 시작했고 보통 100살 정도씩 살았을까? 중국 한나라 시절부터 일식기록에 날짜가 적혀있다. 삼국사기처럼 몇 월에 일식이 일어났다고 적어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날짜들이 천문학적 계산으로 맞다는 것이 확인되기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