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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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8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37분 49초
제 목(Title): 대형 할인점 규제..


대형 할인점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서 영세상인들/재래시장 다 죽는다고 

영업시간을 규제하니 개설을 제한 하니 하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 그런다고 얼마나 이미 할인점에 맛들인 고객들이 

다시 동네슈퍼나 재래시장을 찾을까?

그러면 동네 편의점은 어떻게 할거며 할인점 을 20:00 에 문 닺는 다고 하면 

대체로 동네수퍼도 12:00 면  문 닫는데 (더일찍 닫는 경우도 많고) 

하루에 4시간 장사해서 먹고산다?

또 심야 쇼핑을 즐기는 젊은 직장인등은 어떻게 하고...

또 그러면 결국 동네슈퍼 살리기위해서 비싼 수퍼에서 구입하게해서 

다른 서민들의 주머니를 조금씩 더 털어야 한다는 건데 

이거야 말로 밑에돌 빼어 윗돌 괴기다.

대형할인점이 돈없는 서민들이 빠듯한 월급으로 먹고사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었는가? 적어도 내 월급이 10-20%는 오른것과 같은 효과를 내주었다.

그러면 동네슈퍼는 어째야 되나? 굶어 죽어야 하나?

그렇다 적어도 일부는 망하거나 합병하여야한다. 사실 지금 동네 슈퍼는 

너무 규모가 영세하고 난립해있다. 적어도 지금의 2배의 규모로 키우고 

수는 1/4이하로 줄여야한다. 우리나라는 서비서업중 유통업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고 유통업의 인력 생산성이 매우 낮다.

즉 동네슈퍼 업계전반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구매원가를 낮추기위해 슈퍼들이 생산/도매업체와 직접 대량으로 

거래할수 있도록 연합체를 구성해서 바잉파워를 가져야한다.

이것은 생산업체들도 중간 도매상 배제/소매 배송 비용 절감으로 이익이 

향상되어 환영할 일이다. 즉 유통단계 절감이 필요한 것이다.

또 수퍼의 경영이나 진열 서비스등의 소매업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슈퍼가 할인점과 경쟁할수 있는 경쟁력은 

오직 친절한 서비스와 생활밀착의 잇점 뿐이다.

이 두가지는 정부에서 정책이나 예산으로 밀어줄수 잇는 부분이다.

기타 정책의 촛점도 슈퍼나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야지 

할인점 업계의 손을 묶으려는 시도는 무익한 시도이다.

이런 구조조정없는 슈퍼 업계는 오직 공멸만이 기다리고 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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