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8월 7일 일요일 오전 06시 08분 00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피로와 관련한 미하원 청문회 deadheading time을 연 1000시간 비행시간제한에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deadheading crew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비행을 하게 되면 안전운항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글이 저의 답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행시 노동강도를 높이는 이유이기때문이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좋은 지적이시군요. 그럼 조종사들이 비행전 운동을 "무리하게" 못하는 규정도 만들어 봄 직 하겠습니다. 그것도 안전운항에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의 생각대로면 말이죠. 예전에는 비행시간 제한에 포함되면 된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생각을 깊이 하신거군요. 감탄했습니다. 아참.. 근데 아시겠습니다만 저는 데드헤딩을 비행시간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비행후 휴식시간은 비행기 조종 시간과 똑같이 받게 되지요. ---- 수당과 피로도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수당을 받지 않아야 되다는 근거는 뭡니까? 매우 황당한 사고 방식이라고 봅니다만.. 받아야 할 수당을 안 받으면 "안전운항"이 보장되나요? ---- 저는 수당과 피로도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수당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는 주장안했는데요? 아래가 제 주장입니다.(좀 일찍 제 글을 퍼오셔서 일부가 짤린 것 같긴 합니다만.) ---- 안전운항의 시금석을 놓으신다는 노조의 지론에 따라 제가 제안한 것입니다만? 안전운항을 위한 첫째 조건은 조종사의 피로도이지 수당이 아니거든요.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비행시간을 줄이는게 시급하지, 수당을 받아야하니 마느니가 중요합니까? ---- 저는 비행시간을 줄이기 위해 약간의 수당을 희생해도 좋다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더구나 얼마전 아시아나 항공 사측에서 흘린 듯한 직원의 글에서 본다면 그리고 저의 모자란 계산에 관한 글을 보면 월급이 더 올라가잖습니까? 그걸로 사측에서 걸고 넘어지지 않겠습니까? 언론플레이에 귀재들인데.. 협상에서 모든 것을 다 얻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에서 제안한 것이지요. 아 물론 저는 안전운항을 위해서는 비행시간을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약간의 수당은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조종사 노조에서도 돈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다라고 하시기도 하셨고.. 더구나 데드헤딩 시간은 마냥 늘어나는게 아니라고 사측도 주장도 하니.. 약간의 수당을 덜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님의 질문에 대답할 의무는 없습니다만.. 받아야 할 수당 안받는다고 안전운항이 보장되는건 아니지요. 그러나 약간의 수당을 희생해도 좋다는(협상의 전략으로) 제 의견이 그렇게 변하는 것을 보니 저도 황~당해질 뿐입니다. 고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