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novio (노뵤) 날 짜 (Date): 2005년 8월 5일 금요일 오전 05시 23분 53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근무시간 과연 많나? "아시아나의 비행시간은 월 평균 66∼70시간 정도이고 인천∼미국 LA 노선을 월 3회 왕복하면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1000시간/12개월)/(13~14시간)을 계산해보면 월3회 왕복은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LA는 13~14시간이 아니고 10시간입니다. 그리고 현재 1000시간은 데드헤딩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니 1200시간으로 잡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편도 10회라고 말씀을 드리니 살짝 LA왕복을 뉴욕왕복을 포함한 미주 왕복으로 말을 바꾸고 실제는 비행시간이 저것보다는 많을거라며 (활주로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걸 포함해서 10시간인 걸 설마 모르시진 않을텐데) 최근 글에서도 여전히 "3번 왕복 정도가 맞는데요?" 라뇨! 그리고 "승객으로 가는 시간의 노동강도는 조종사로 가는 시간의 노동강도보다 낮다고 한 게, 승객으로 가는 게 노는 거라고 한 건가요?"라고 하셨습니다. 승객으로 가는 건 놀면서 가는 것 맞습니다. 객실에서 무슨 비행교본 보면서 갑니까?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는 fact 아닙니까? 저기에 발끈하시면서 조선일보식 왜곡이네 어쩌네 하시면 적반하장 아닙니까. 객실에서 승객자격으로 가는 것과 객실에서 놀면서 가는 것, 두 표현에 차이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3교대는 시차적응이 아니라 출근시간이 바뀌는 거고 그게 일주일 단위로 규칙적으로 바뀌는 거니 3교대랑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설사 교육을 못 받고 노력을 덜 하고 사업이 망해서 택시 운전하는 사람들이 조종사보다 훨씬 중노동이라 한 들 그게 어쨌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