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8월 5일 금요일 오전 02시 44분 04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근무시간 과연 많나? > 승객으로 가는 시간의 노동강도는 조종사로 가는 시간의 노동강도보다 >낮은 것은 당연히 동의합니다. 문제는 밤낮이 바뀌는 것인데 이게 무진장 >중노동이라니깐요. 그에 대한 대답은 이미 했습니다. 일3교대 근무 같은 택시 등의 다른 운전 일이나 생산현장에서의 일 등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승객자격으로 이동한 후 충분한 휴식시간이 주어진다면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고, 게다가 그런 승객자격으로의 이동시간을 다른 비행시간과 다 합쳐도 총 비행시간은 1200시간 이하이고, 그건 조종사들의 비행보다 노동강도가 결코 낮지 않은 다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거의 2000시간 이상을 거의 동일한 노동강도로 일하는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닌 걸로 보인다고요. 시차적응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중노동이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3교대 근무에 비하면 전혀 중노동으로 안보입니다. > Deadheading 을 비행시간에 넣어달라는 건 노사간에 요구조건으로 충분히 >내 걸 수 있는 사항인데 이걸 굳이 제 3자가 나서서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할 지. 내가 언제 그것만 따로 떼어 내서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까? 남의 말을 함부로 바꾸지 마세요. 난 비행시간에 100% 산입하면서 동시에 승무시간과 동일한 100% 수당을 지급하라는 요구에 대해 그렇게 말한 겁니다. 님께서도 승객으로 가는 시간의 노동강도는 조종사로 가는 시간의 노동강도보다 낮은 것은 당연하다면서요? 노동강도 등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일 시간산정에 동일 수당을 모두 요구하니까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 건데 뭐가 문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