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8월 3일 수요일 오후 02시 05분 58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피로와 관련한 미하원 청문회 >편승시간 제외한 비행시간 960시간 제한, 편승시간 100시간 제한. >편승수당은 현행대로 비행수당의 75%로 타협을 보면 어떨까요? >뭐 구르미가 parkeb님과 타협 본다고 파업이 멈추는 것을 아니겠습니다만.. 데드헤딩이란 이동시간은 편승시간과 다르며, 편승시간은 이미 비행시간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글이 여러번 게시되었는데, 다른 글들은 읽지도 않고 글을 쓰시나요? >편승시간은 휴식시간이 아닙니다. 일정한 수당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위의 미하원 청문회 기록을 잘 읽어보시면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넓은 1등석에 앉아서 객실승무원으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간다 하더라도 >저기압의 건조한 공기, 비행기 소음, 시차 등의 문제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뭐 "무리해서" 휴식을 할려고 하면 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뭐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고.. 골프를 휴식이라고 한 사람은 있었습니다만, 데드헤딩 시간을 휴식시간이라고 한 사람이 있기라도 했나요? 전, 비행기를 조종하는 비행시간과는 도저히 `동등하게` 봐줄만한 시간이 아니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요? 수당도 마찬가지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비행시간과 `동등한` 수당을 요구하는 건 매우 비합리적인 소리라고 한 거지, 수당을 아예 받지 말아야 한다는 소리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퍼스트클래스의 넓고 편한 좌석에 앉아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 건 그리 힘들지 않은 비행이며 즐거운 비행일 수 있다"는 글을 쓴 사람은 바로 파업중인 아시아나의 조종사입니다. "무리하게 골프친다고 피곤한 상태로 비행임무를 한 적도 있다"는 고백 역시 그 조종사가 한 말이고요. 다른 사람도 아닌 파업 당사자인 조종사가 한 말이니, 이동시간은 무리하는 거라면서 골프는 휴식이라는 님의 주장이 얼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를 보여주는 데엔 충분한 것 같아서, 그러한데도 "1등석 승객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 이동시간(Deadheading Time) 을 조종시간과 동/일/하/게/ 비행시간에 포함해야 하고 동일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를 물은 겁니다. 동일하게 비행시간에 포함해야 하고 동일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