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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7월 26일 화요일 오후 06시 38분 46초
제 목(Title): [펌] "조종사.관제사 73% 영어구사능력..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과정에서 
조종사들의 영어구사 능력을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조종사와 관제사의 70% 이상이 국제선 관련업무를 보기에는 부족한 영어실력을 
가지고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김병호(金秉浩) 의원이 26일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공개한 바에 따르면, 올해 6월30일 현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공인한 영어구술능력평가인 G-TELP 시험을 치른 국내 
조종사와 관제사 434명 중 국제선관련 업무를 볼 수 있는 등급인 4~6등급을 
받은 이는 27%(117명)에 불과했다. 

반면 국제선 업무수행 불합격권인 3등급 이하의 점수를 기록한 사람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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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의 73%인 317명으로 이 중 조종사는 269명, 관제사는 48명으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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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됐다. 

ICAO가 지난해 9월 발표한 항공종사자 영어구사능력 규정은 오는 2008년 
3월5일부터는 G-TELP 4등급 이상을 취득한 조종사 및 관제사만이 국제선 
관련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서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는 사측에 `승격시 영어시험(토익 630점 이상) 조건 
폐지'를 요구하고, ICAO가 2008년 영어실력 등급 평가제를 도입할 때 노조와 
영어자격시험 적용 여부를 논의하자고 주장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조종사 및 관제사의 언어소통은 항공운항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지만 법령 등의 미비로 현재 이에 관한 평가자료가 없다"고 지적하고,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직결되는 항공기의 특성을 감안, ICAO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정해 2008년 이전 조종사 및 관제사에 대한 재교육을 시행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south@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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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 문제가 아니라 토익 만점이 와도 항공관제교신에는 아무 소용도 없으며 
조종사들은 외국공항에서 그 나라 정비사,운항관리사 등과 업무에 관한 얘기를 
영어로 주고 받으며 업무를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제껏 다녔겠습니까?  

2008년 시행예정인 ICAO 영어에 대비해 토익폐지를 주장한것이 일방적으로 
영어폐지주장이 되었군요. 김의원이 발표한 자료는 조종사 관제사 들중 
희망자에 한해 시험삼아 해본것입니다.아직 ICAO 영어시험의 형식은 정해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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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습니다.조종사들의 영어의사소통 능력은 일반적으로 보통이상이며 관제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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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일반영어와는 아주 다른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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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리플에 한 분이 잘 지적을 해주셔서 같이 퍼옵니다.
확실히 토익이나 G-TELP시험 보시면 실력 발휘를 못하셔서 답답하시겠네요.




PS) 역시 드라군을 출동시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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