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7월 25일 월요일 오전 07시 24분 58초 제 목(Title): [펌] Robotec님의 글에 덧붙여.. “부기장 봉급 미국보다 많다” …美 UA 한국계 조종사 존 장씨 본보에 이메일 [국민일보 2005-07-24 18:42] “한국 조종사들 봉급이 그렇게 많은가요?” 미국 유나이티드항공(UA)의 한국계 미국인 조종사가 24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의 파업을 지켜보는 소감을 적어 본보에 이메일로 보내왔다. UA는 잦은 노·사 갈등으로 2002년 파산보호신청까지 냈던 항공사다. 존 장(John Chang)이라 이름을 밝힌 이 조종사는 “한국의 발전상은 많이 보고 들었지만,파업 관련 보도를 통해 알려진 조종사 임금수준과 근무여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나 부기장의 봉급은 UA는 물론 미국 대다수 항공사의 부기장 봉급보다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시아나 조종사노조가 연간 비행근무 1000시간에 홈베이스 이동시간까지 포함시키도록 요구하는 것은 좀 심하다”며 “우리도 같은 비행시간에 연간 ^^^^ 편승시간도 300시간 이상이지만 수당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 또 ‘하루 5차례 이·착륙으로 혹사당하고 있다’는 아시아나 조종사노조의 주장에 대해 “미국은 항공기가 많아 7∼8차례까지 이·착륙하기도 한다”고 ^^^^^^^^^^^^^^^^^^^^^^^^^^^^^^^^^^^^^^^^^^^^^^^^^^^^^ 지적했고,비행전 음주·약물 검사 축소 요구에 대해서는 “이런 요구가 나왔다는 게 놀랍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조종사 정년을 58세로 연장하자는 데 대해서는 “미국은 지금 60세 이상으로 올리는 문제로 많은 논쟁을 하고 있다”며 “현행 55세 정년은 회사의 ^^^^^^^^^^^^^^^^^^^^^^^ 횡포로밖에 볼 수 없다”고 노조를 옹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 ^^^^^^^^^^^^^^^^^^^^^ 조종사노조 이학주 대변인은 “부기장 봉급이 높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연봉책정 ^^^^^^^^^^^^^^^^^^^^^^^^^^^^^^^^^^^^^^^^^^^^^ 기준이나 편승시간에 따른 휴식 등이 달라 단순비교는 곤란하다”고 반박했다. ^^^^^^^^^^^^^^^^^^^^^^^^^^^^^^^^^^^^^^^^^^^^^^^^^^^^^^^^^^^ 정동권기자 danchung@kmib.co.kr ---- 역시 네이버에만 뜬 기사입니다. 이 기사만 본다면 UA는 안좋은 노동조건인 것 같군요. 저 조종사의 주장대로면 순수한 비행시간만 1000시간인가 봅니다. 어케 미국이 훨씬 더 안좋은 노동조건이군요. 그리고 Robotec님이 말씀하신 사이트에서 제시한 임금이 어느정도 맞나 봅니다. @이분 이메일이 아직 공개 안되서 신뢰성이 의심스러워 저 기자분께 이메일을 보내 그분의 전문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