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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7월 25일 월요일 오전 06시 38분 58초
제 목(Title): [펌] 아시아나 노조 "10일 무단.."


아시아나 노조 "10일 무단결근 해도…" 
 
[머니투데이 2005-07-24 16:44]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협상 중단의 책임은 
전적으로 노조에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노사간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회사측이 "조종사 노조가 협상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아시아나항공 회사측은 24일 
'파업장기화의 원인과 회사 입장'이라는 공식 자료를 통해 그동안 감춰졌던 
협상과정의 내용과 파행양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회사측은 "조종사 노조의 파업이 8일째를 넘어 장기화된 시점에서 협상 중단의 
실상을 알리고자 발표를 단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협상 단절의 첫째 원인으로 조종사 노조의 무리한 요구 강행을 
꼽았다. ▲외국인 조종사 채용 동결 ▲자격심의 위원회 의결권 요구 등 
인사경영권의 본질을 침해하는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다는 것. 특히 단협 
대상이 아님에도 노조측이 이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가 회사 
고유권한과 관련해 제기한 요구는 미타결 단협안 78개 중 18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사측은 두번째 원인으로 노조가 ▲블랙박스 분석 제한 ▲사고로 강등된 
부기장에 대한 승격 기회부여 등 안전운항에 저해되는 요구사항을 철회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조가 안전운항을 위해 비행시간 축소를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편의주의에 따른 요구사항을 내걸고 있다는 주장이다.

회사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종사 노조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언론에는 "비행안전 등 13개 항목이 핵심 쟁점사항이고, 이를 타결하면 
파업을 철회할 용의가 있다"고 흘리면서도 정작 실제 교섭 테이블에서는 기존 
억지 주장을 그대로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91
&hotissue_item_id=29241&office_id=008&article_id=0000561640&section_id=3

(기사 전문은 위의 URL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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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군요. 이 기사는 사측의 주장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와 함께 아시아나 항공측에서 정부에 긴급조정을 요구했다는 
기사도 같이 떴습니다. 아직은 네이버에만 올라온 듯 합니다.

오늘중으로 노조에서 반박과 함께 회의록 공개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43차례나 회의를 했다니까 회의록을 공개하면 사측의 주장에 대해
검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곧 사측의 주장 전문도 올라올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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