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구르미 (구르미) 날 짜 (Date):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오후 06시 07분 34초 제 목(Title): Re: [펌]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원을 위한 변 >저는 잘 모르겠고 동일한 수당을 지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종시간과 동일하게 >비행시간에 포함시키는 대부분의 다른 항공사들의 판단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행시간'은 비행사의 경력으로도 인정되는 것으로 대부분 '조종시간'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시간을 근무시간에 포함하는 항공사들 역시 비행시간과는 다르게 취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수당 역시 현격한 차이를 두는 걸로 압니다. 대체 이동시간을 조종시간과 동일하게 비행시간에 포함시킨다는 그 '대부분의 다른 항공사'들은 지구 밖 어느 행성의 항공사인지요? === 제가 용어를 잘못 사용했는 지는 모르겠는데 위의 기사에는 이렇게 쓰여 있어서....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이 편승시간을 포함시켜 비행시간의 상한선을 정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대한항공 연 1,000시간, 일본 ANA항공 960시간, 에어캐나다 936~946시간, 브라질 VARIG 850시간을 노사합의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비행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이다. ==== >의무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건지는 모르??고 "노사화합"차원에서 이미 >여러 해외 호텔에 비치해주었던 골프채에 관한 사항을 명문화해주는 것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김미화씨와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에 잠깐 >나옵니다. 뭐 안해주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그걸 명문화해줘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데요? 그리고 안해주면 그만이지 않냐고요? 그것도 해내라고 땡깡부리며 파업을 하고 있는데요?? ===== 골프채 관련 항목은 철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아시아나 항공사측이 노종사노조측의 "안전운항과 관련한 공개토론" 제안을 받아들여 여러 잘못된 정보들을 나서서 고쳐주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키즈인들도 언론에 실린 내용들을 액면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양측의 입장을 차분히 들어보고 판단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