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구르미 (구르미) 날 짜 (Date):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오후 05시 19분 26초 제 목(Title): Re: [펌]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원을 위한 변 >그에 관한 논거는 앞의 글 마지막 부분에서 노조내부에서도 갈리고 있는 두가지 >입장의 타당성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불법파견'에 대해서는 검찰에서조차 불법임을 인정하면서도 기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휴식"을 늘리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조종사 >채용의 필요성이 불가피함을 인정하면서도 국내에서의 인원확충에 적극적이지 >않고 노조파괴공작에 열심인 사측에 대한 노조측 나름대로의 적절한 요구라고 >봅니다. 글쎄 정상적인 인원확충을 요구할 일이지, '외국인 조종사 채용 동결 및 채용시 노조 동의'를 요구할 일은 아니란 말입니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의 그 요구는 불법파견의 현 구조를 그냥 유지하되 인원확충을 더 이상 하지말고 인력을 교채해야할 수요가 생겼을 때에 노조의 동의를 받아라는 거 아닙니까. 요구의 어디를 봐도 인원확충에 대한 요구는 전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진입장벽을 높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강화하려는 목적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한 터에 도대체 뭐가 적절하단 말입니까?! = ====== 잘 모르겠네요. 님처럼 자신있게 저의 입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인터넷을 통해 조금씩의 자세한 상황을 최대한 사실에 가깝고 객관적으로 이해할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제가 현재 파업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보다 유달리 더 잘알고 있는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사실 그러한 점에서 국외자가 특정직종의 노-사간의 단체협상 내용에 대해 왈가왈부할 충분한 판단기준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종사 노조원들의 입장과 논리들이 보다 충분히 전달될 기회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국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1등석 여행이 비행기 조종 만큼이나 피곤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하므로 이동시간을 조종시간과 동일하게 비행시간에 포함하고 동일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그러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저는 잘 모르겠고 동일한 수당을 지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종시간과 동일하게 비행시간에 포함시키는 대부분의 다른 항공사들의 판단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골프는 비행기 조종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것이므로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 의무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건지는 모르�럭� "노사화합"차원에서 이미 여러 해외 호텔에 비치해주었던 골프채에 관한 사항을 명문화해주는 것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김미화씨와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에 잠깐 나옵니다. 뭐 안해주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