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tring ( 끈) 날 짜 (Date): 2005년 7월 12일 화요일 오전 05시 39분 29초 제 목(Title): Re: 수능에서 변별력? 아무리 대입제도을 바꾸고 자시고해도 소용없습니다. 대학 서열이 존재하는한 어떠한 식으로든 사교육은 계속됩니다. 심지어 사교육을 허가를 하든 말든. 대학에 들어가는 시험가지고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본질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죠. 한국 대학의 국제 경쟁력 문제도 마찬가지. 서울대엔 언제나 고득점이 몰리고 졸업만 시키면 질과 관계없이 인정받게되니 경쟁력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어쨌든 국내에서만은 통하니. 변별력 변별력하는것도 줄 그어놓고 서울대에 확실하고 쉽게 들어가고 싶다는 말입니다. 본고사라는 것도 다른 대학과 다르게 구별되고 싶다라는 말이죠. 쉽게 1위를 지키고 싶다는 말입니다. 입학생들이 4년을 어떻게 보내든 말든. 정총장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입학생 졸업할때까지)4년동안 교수들이 고생하는것보다(교수들 입장에서보면 임용부터 퇴임까지 고생하는거죠) 1년에 시험 한번만 잘 처리하면 앉아서 지킬수 있습니다. 경제적이죠. in/out으로 볼때 이것보다 효과적인건 없을겁니다. 어디처럼 뭐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뚜렸한 답이 없습니다. 행정수도 옮길려고 했을때 기대를 했는데... 서울대가 충남 지역에 캠퍼스를 만든다고 했지요. ---------------------- 인생은 경이로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