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5년 7월 11일 월요일 오후 02시 35분 53초 제 목(Title): Re: 수능에서 변별력? 백대빵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정책은 없을 겁니다. 또한 자칫 삐끗하면 부작용도 만만치 않겠죠. 그런 것이 현실 정책의 어려움이기도 할 거구요.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캐하면 그런 취지를 조금이라도 살리고, 또한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없앨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수밖에요. 입시정책에 관한 한 그 정도가 한계일 겁니다. 근원대책 불가. 차차차차차선책이라도 찾기. 또한 조금이라도 지금의 사교육 광풍을 더할 여지가 있는 부분은 없애기.. 이 정도겠죠. 본질적인 부분은 아마도 사회 인식일 겁니다. 이 부분,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그리 비관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고졸출신 대통령의 연속 당선도 큰 상징적 사건이기도 하려니와 저 다녔던 회사 포함해서, 많은 기업에서 과거와 같은 획일적 학벌기준은 없애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없애나가는 -> 비중을 줄여나가는, 편집) 저도 그렇고, 또래 사람들 만나 얘기해봐도, 사교육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회사생활에 부적합하더라도는 평가가 많구요. 채용과정에서 그런 관점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