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구르미 (구르미) 날 짜 (Date): 2005년 7월 5일 화요일 오후 03시 06분 07초 제 목(Title): [펌]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원의 반론 http://www.kalfcu.or.kr의 열린마당에 실린 글입니다 신문기사기사에는 잘 실리지 않는데 양쪽의 주장을 충분히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군과 논쟁하다 찾은 글인데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퍼왔습니다. --- 제목 : 대한항공은 들어라. 일개 노조원이지만 이말은 하고 싶다. (수정본) 화일첨부1: 없음 화일첨부2: 없음 올린이:열받은 노조원 작성일:2005.07.02 너무 열받아 작성한 한시간 분량의 글이 날라가버렸지만...아무래도 열받아 다시한번 씁니다.. 1. 안전을 위한 훈련 원칙과 기준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 회사는 99년 이후 안전을 위해 수천억을 투자해 왔으며 비행 훈련 심사 강화를 통해 조종사의 기량 향상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따라서 심사를 완화해 달라는 요구를 들어줄 수 없습니다 - 회사가 막대한 투자를 통해 조종사 훈련을 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가 훈련 심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안전 운항을 부르짖는 노조의 말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회사는 현재 시뮬레이터를 몽땅 1등급의 장비로 교체하라. 그렇습니다. 3급 씨뮬레이터에서는 평생 한번 경험할까 말까한 일들이 약 4시간에 두번씩은 일어납니다. PF로 한번 그리고 PM으로 한번. 실비행기와는 또 다른 시뮬레이터의 특성을 파악하여 적응하고 추가로 체커가 부여하는 Non-Normal에 추가하여 시뮤레이터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Non-Normal에도 대처하는 정말 대단한 조종사들입니다. 실비행기와 같은 거의 동일한 환경을 제공할수 있는 그런 장비로 훈련환경을 만들고 나서 심사를 할려면 하십시요. 안전을 위해서투자했다던 그 돈의 일부만 여기에 투자해주십시요. 추가로 회사가 임의로 정한 윈칙과 기준에 의한 심사를 위한 훈련을 원치 않습니다. 안전을 위한 훈련을 하게 해주십시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더 훈련을 시켜주십시요. 평생 한번 날까 말까 한 고장들과 환경들이 쉴세없이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큰 실수는 아니더라도 작은 실수들이 있습니다. 조종사라면 잊고 계속 비행할수 있어야 하지만 빡빡하게 이어지는 훈련은 심호흡한번 하고 다시 임할수 없는 그런 상황을 제공합니다. 그 어떤 조종사가 한번의 실수를 하지 않을수 있단 말입니까? 사고는 하나의 실수로 일어나는법이 절대 없습니다. 이는 누구보다 회사가 더 잘알고 있는것입니다. 신이 아닙니다. 또한 한번의 실수라도 할라치면 옆에서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왜 비행기를 두명이 타는지 모르는 한심한 작태라 밖에 볼수 없습니다. 만일 비행기가 한명의 조종사에 의해 움직여 진다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혹시나 실수할까 잘 도와주라고 옆에 한명 더 태우는것입니다. 계속되는 훈련에 지쳐가는데 실제 현재의 비행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를 주고는 살아남으라 합니다. 한번의 실수는 곧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체크가 다시 기다립니다. 물런 회사에서 한번 더 기회를 줄수도 있지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체크에서는 가족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웬지모를 불안감에 평소보다 더 긴장하여 더욱더 위축됩니다. 지난번 실수한 항목을 다시 훈련할 기회도 없이 다시 체크를 본답니다. 실수한 항목만 보는게 아닙니다. 또 어떤 비정상상황을 체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4시간이란 시간동안 어떤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그런 긴박감으로 실제로 비행을 한다면 모두다 정년은 커녕 요절하게 될꺼란 생각이 문득듭니다. 사람인지라 실수 할수 있습니다. 실수했다면 다시 훈련 시켜주십시요... 심사를 위한 훈련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훈련이라면 한달에 한번씩도 받겠습니다. 막대한 투자가 아니라 엄청난 투자를 해주십시요. 수천억이 아니라 그 이상을 투자해주십시요. 열심히 훈련 받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전을 위한길입니다. 심사완화가 아니라 훈련강화를 해주십시요. 회사가 말하는 훈련원칙과 기준이 회사만 인정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현재의 비행환경에 맞고 조종사도 인정할수 있고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인정할수 있는 그런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십시요. 그 어떤 조종사가 협상을 하자고 하겠습니까?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그 횟수를 제한하여 달라는 것이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달라는게 아닙니다. 전세계의 모든 항공사가 아니 대다수의 항공사가 한다면 저희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왜 저희만 더 하는것입니까? 일반직원처럼 마음데로 전근을 보내거나 할수도 없는 직업의 특수성상 유일한 노조를 탄압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게 해주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조종사훈련에 막대한 투자를 하신다는 분들이 회사가 필요해 조종사로 만들기 위해 교육하는 조종훈련생들에게 교육비를 상환받으신단 말인가요? 도데체 어떤 회사가 회사가 필요해 수급한 인력에게 회사에 필요한 교육을 하면서 거의 일억원이 넘는 교육비를 상환 받는단 말입니까? 그나마 이자는 안받는 원리금 분등 상환을 하게 해주셨으니 감사말씀 드려야 하나요? 그렇게 3년을 각종 심사를 통과하고 교육받아 부기장이 되어 받은 첫번째 정기심사에서 회사가 말하는 기준과 원칙의 심사에서 페일되어 회사에서 나가야 된다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2. 기량이 부족한 조종사들의 고용 보장은 곧 안전에 대한 위협입니다. - 영어 자격증이 없는 조종사들을 어떻게 국제선에 운영할 수 있습니까 - 부기장으로 정년을 맞는 조종사들은 기량부족으로 기장 승격 시험조차 치루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이들의 정년을 연장해 줄 수는 없습니다 - 비행훈련심사에 3회 이상 탈락한 조종사에게 승객의 안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영어자격증을 얘기 합니다. 느닷없이 영어권 국가들에 의한 요구로 이제껏 문제없이 국제선을 운행하고 다니는 승무원들에게 수년내로 외교관수준의 영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비행기 조종과 통신 업무를 위해서 외교관과 같은 영어 능력이 필요한지 의문스럽습니다만, 좋습니다.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면 교육받겠습니다. 안전을 위하는 회사는 하루에 1시간정도(약 한달정도 분량) 하라는 인터넷 교육으로 승무원들이 원주민 수준의 영어를 하길 바랍니다. 수천억의 열배가 되더라도 안전을 위한다면 투자해주십시요. 열심히 교육받아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겠습니다. 만일 수년후 치러질 영어 자격 시험에서 자격을 얻지 못한 승무원들이 생기게 된다면 그 승무원들을 이제껏 비행에 투입시켰던 회사는 안전에 대한 위협을 방임 하고 있었던 얘기가 되는건가요? 저희 승무원들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영어 능력은 모두 갖추었습니다. 이제껏 멀쩡하게 국제선 운항을 하고 있었고 내일도 운항하게될 승무원들입니다. " 영어 자격증이 없는 조종사들을 어떻게 국제선에 운영할 수 있습니까" 라는 말은 마치 현재 영어 자격도 없는 조종사들이 고용보장해달라는듯한 뉘앙스를 풍기게 하는데 정말 이정도 밖에 안되는지...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제발 말한마디라도 가려서 하시고 매도하지말아주시길... 회사에서 요구한 영어 자격 운항승무원 모두 다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어 교육시켜줄지 의문입니다. 영어 외교관 같이 하게 되면 누가 운항승무원을 무시하고 부속품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대항항공에서 비행하겠습니까? 외국에 근무환경좋은 항공사들이 좋은 조건 가지고 영어 능력만 좀더 된다면 원하고 있는데... 도데체 누가 기량이 부족해 기장승격시험조차 치루지 못하고 부기장으로 정년을 맞는단 말입니까? 혹 기장의 능력이 되지 못해 기장 시험에 불합격한 사람은 부기장으로서 자격도 없단말입니까? 혹 기장이 쓰러진다면 그 부기장은 그냥 기장이 깨어나기만을 기도해라 교육하고 훈련시키셨나요? 그런 환경에도 혼자 임무 완수 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심사하지 않으셨나요? 그건 그렇다치고 만일 회사에서 말하는 그런 기량 부족한 부기장이 있었다면 그 분이 정년을 맞도록 비행을 하게 한 회사는 어떤 책임을 지시렵니까? 부기장으로 아무 문제없이 다른 회사보다 훨씬 짧은 정년을 맞이한 분들입니다. 회사는 짧은 정년을 이용하여 재채용이라는 계약직과 같은 편법으로 회사에 협조를 잘 하는 사람, 노조에는 가입할수 없게 되고, 퇴직금같은 경우 재직기간이 길면 일년만 더 있어도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을 악용해 계약직화 하여 회사의 이득을 챙기고, 계약직과 같은 상태의 조종사를 회사는 몇년이나 더 부려먹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상상할수도 없는 환경에서 심사를 위한 심사에서 만일 3번의 탈락을 했다면 이제껏 그 사람을 비행시킨 회사는 어떤 책임을 지실것입니까? 조종사만 책임지면 그만입니까? 조종사만 책임질것이 아니라 그런 실수를 범한 조종사 즉 이제껏 그런 실수를 할수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던 조종사를 비행에 임하게 하였던 회사는 더 혹독한 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실수의 늪에 빠져 들지 않으란 법이 없습니다. 바로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능한 비행훈련심사를 한다면 이해를 합니다. 모든 조종사가 그런 잠재적 가능성을 배제할수 있도록 비정상적인 심사강화가 아니라 훈련을 하게 해주십시요. 한달에 한번도 받겠습니다. 휴무라 할지라도 제 생명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훈련받겠습니다. 3. 한달의 반이상을 쉬면서 더 많은 휴식을 요구합니다. - 조종사들의 근로조건은 국내 최고 수준이며 대한항공내 외국인조종사과 임금을 비교시에도 많습니다. - 현재 해외 휴식 시간은 22시간~25시간으로 노조는 30시간 이상으로 늘려 달라고 합니다. 해외 장거리 노선인 경우 주요 노선이라고 하루 1편 뿐이라 실제로는 하루를 더 쉬게 해달라는 얘기이며 따라서 실제 휴식 시간은 46시간~49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항공사에서 할 소리가 아닙니다. 항공업무랑 전혀 관계없는 회사라 하더라도 이런 소릴 하진 못할것입니다. 한달에 반을 쉬고 있었던가요 저희가? 한달에도 몇번씩 시차를 넘나 듭니다. 시차에 적응할려면 건강한 사람도 최소 3일은 필요합니다. 새벽비행이라도 있으면 남들 잘 준비하는 시간에 눈을 뜨고 물런 그 전에 대낮부터 자둬야겠지요, 차를 몰고 비행준비하러 갑니다. 남들 다 잘때 졸리운 눈을 부비며 꼬빡 밤새워 비행을 갑니다. 승객으로 날라가도 피곤한데 업무로 갑니다. 비행기 도착해서 호텔에 도착하면 최소 한시간 이상은 날라갑니다. 씻고 밥먹고 하면 한시간 날라갑니다. 비행시간 1시간반전에 공항으로 도착할려면 3시간전에는 준비합니다. 최고의 근로조건을 주신다는 회사는 싸구려 호텔로 가라합니다. 좋습니다. 피곤해서 가서 쉽니다. 한달에 반을 쉰다고 하셨나요? 원해서 외국 출장(비행을 말함)을 갔습니까? 회사가 필요해서 보낸것입니다. 혹 다른 회사는 직원들 출장보내고도 직원들은 출장 가서 쉰다고 말하나요? 원해서 나간것도 아닌 외국에서 그것도 질떨어지는 호텔에서 쉬는것도 회사가 말하는 한달에 쉰다는 반의 반은 족히 됩니다. 잠깐 생각 난건데 스케줄 근무하는 저희들과 비교한다면 일반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 24시간중에 회사에서 일주일에 5일만 9시간 정도 근무하시니 토일요일 포함하면 한달에 3/4는 쉬시는 셈이 되는건가요??? 부럽습니다. 더 많이 쉬시는데다 규칙적이기까지 하시니... 다른 사람들은 토일요일 자식인 학생들 다쉬는 날 같이 쉽니다. 우리들 조종사 달력에는 토일요일은 없고(어느덧 쉬는날인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보냅니다. 남들 잔치나 지인들 모임 주말에 할때 저희는 거의 두달전에 약속이 확정되지도 않았지만 미리 예상(?)하고 휴가 내야만 갈수 있습니다. 술자리라면 이틀 연속 휴가를 내야지요. 하루만 내었다간 다음날 오전 비행이면 회사 음주관련 법에 걸려서 짤릴수도 있으니까요...애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한달의 반을 쉰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늦은 오전 비행 예를 들면 11시 비행이면 그전날 저녁 11시 이전까지만 먹을수 있습니다. 그 전날은 휴무일인데 말입니다. 그것도 다음날 비행시간도 아닌 11시 이전 출두시간이나 비행기 도착시간(보통 출발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전)에 약물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때 0.04% 넘으면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겠지요. 회사가 말하는 그 휴무일 저녁에 밥 먹으면서 반주 한잔 제대로 하겠습니까? 그 휴일날 저녁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편하게 할수 있겠습니까? 이게 회사가 한달에 반을 쉰다는 저희들 휴무입니다. 좋은 예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반 회사 직원들은 쫌 찐하게 마셨다 하더라도 정신차려 열심히 일하면 누가 뭐라겠습니까만... 저희는 얘기가 다릅니다. 음주및 약물측정이 있으니까요...술마시게 해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진정한 휴무의 개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휴무엔 무리하면 안됩니다. 휴무에 충분하게 휴식 만 하지 않으면 다음 비행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피곤해서 깜빡 집중력 흐트러져 ATC violation 이라도 한다면 건교부에서 문책 받기전에 회사에서 미리 징계받습니다. 물런 회사에 별 도움이 안되는 노조원이라면 징계 쎄게 때립니다. 얘기가 잠깐 다른데로 빠졌는데요... 암튼 다른부서는 외국 출장을 오면 엄청난 체류비를 받습니다. 우리는 왜 쪽팔리는 체류비를 받습니까? 원해서 온것도 아닌데...회사에서 정해준 호텔에서 밥 한끼도 못 먹을 수준의 체류비를 줍니다. 싸구려 식당을 찾아 나가서 입맞에 맞지 않아도 끼니를 때웁니다. 한국시간으로 대낮 시간에 잠을 청해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몇시간 이상 못 잡니다. 최고를 말하는 회사라면 최고의 대우를 하십시요. 20여 시간 이상 휴식한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비행기에 오릅니다. 외국인 조종사와 비교를 하셨습니다.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는 전세계적으노 유일무일한 노종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한달동안 해도 힘들어하는 비행을 거의 10일 정도에 몰아서 합니다. 옆에서 보면 안쓰러울정도로 힘들어하면서도 비행을 합니다. 이유는 그렇게 하고 나면 나머지 기간동안 휴가를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안전을 위한다는 회사는 이런 상황입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힘들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10일 정도에 몰아서하게 해달라고 한번 해볼까요? 이런 요구를 할 정신이 없거나 수퍼맨 같은 조종사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혹 그럼 다음엔 한달에 3/2를 쉰다고 얘기할까 두렵네요... 조종사가 힘들다며 회사에 좀 더 쉬게 해달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조종사가 일선에서 몸으로 느끼면서 안전에 위해가 된다 말하지만 하루 1편이라 안된다 합니다. 일선에서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안전을 위하는 회사라면 승무원을 늘리든지하여 승객의 안전을 위하는 회사가 되어 주십시요. 끝으로 치졸한 언론 플레이를 통해 나름데로 대한민국 대한항공의 조종사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비행한 조종사님들을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 추가로 운항승무원에 할말이 있으면 우리가 필요할때 사용치 못하게 막아두던 그 크루링크로 하라. 전 직원들이 보는 칼맨에다 운항승무원들에게 라고 하고는 "대한항공은 특정부서의 회사가 아니다"라는 등의 말로 부서 이간질하지 말라...안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조종사들은 어찌 이토록 매도할수 있단 말인가? 앞으로는 같이 일하지 말자는 것인지? 어찌하여 이런 행태를 보인단 말인가. 진정으로 안전을 위하고 승객을 위하여 노사가 함께하는 초 일류 항공사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