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ram (서인선) 날 짜 (Date): 1998년01월09일(금) 14시55분12초 ROK 제 목(Title): Re: 굳세어라 한국논단! 굳세어라 Symond! 그 한국논단 1월호는 대선 전에 찍혀 나온 겁니다. 보통 월간조선, 신동아나 마찬가지로 이것도 전달 20일 쯤에 출판되는데 이번엔 대선 전에 출판할 이유가 워낙 강력했기 때문에(알만하죠?) 15일정도 찍혀 나온 걸로 압니다. 그리고 출판되자 마자 조선일보에선 대문짝만하게 한국논단 선전을 해 주었죠. 12월 16일 조선일보 정치면 참조 ('어느 후보의 4가지 거짓말', '거짓말쟁이, 용공 대통령 당선되면 나라 망한다!') 그건 그렇고... 이제 김대중이 당선된 이후에 이런 종류들의 잡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해서 오늘 한번 교보문고에 들러 보았는데 대강 두가지 반응으로 나눠 지더군요. 하나는 기회주의자들로 김대중이 당선가능성이 적다고 보고 '줄을 잘 서기 위해' 비난하고 나선 자들이죠. (ex. 인사이더 월드 등) 이들은 과거 김대중과 약간 가졌던 연줄을 다시 써먹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김대중 영웅만들기에 나서고 있고 또하나는 단순한 광기 내지는 개인적인 원한(무슨 원한인지야 알길이 없지만) 으로 김대중을 죽이려는 자들로 이철승이 만드는 이상한 잡지(이름은 까먹었고 한 150페이지 되는 조잡한 유인물 수준임)가 대표적입니다. 아마 한국논단도 이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겁니다. 이제 조선일보가 지금처럼 내놓고 지원하진 못할 것 같고 서서히 파산하겠죠.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아직 "김대중이 우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그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지 않겠다."고 제법 기세당당하더군요... 캄캄한공기를마시면폐에해롭다폐벽에그을음이앉는다밤새도록나는몸살을앓는다밤은참 많기도하더라실어들여오기도하고실어내가기도하다가잊어버리고새벽이다폐에도아침이 켜진다초췌한결론위에아침햇살이자세히적힌다영원히그코없는밤은오지않을듯이이이이 환자는모두죽었다환자는모두죽었다환자는모두죽었다환자는모두죽었다이상책임의사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