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jaeup (김재업)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09시30분40초 ROK 제 목(Title): 유머 하나.. 개표방송을 들으면 나온 유머 하나.. 다들 알다시피 투표 전날 DJ의 동생이 간경화로 사망하였다. 유언이.. "나의 죽음을 형에게 알리지 말라.." (이름이 김순신인가..? -_-) 였다는데.. 여하튼 뒤늦게 소식을 안 DJ는 다음날 개표 직전 잠시 분향소에 들렀다. DJ가 향을 하나 피우고는 고개를 숙이며 하는 말.. "하루만 더 살았으면.." 주변의 모두 눈시울이 시큰해졌다. 꿈에도 그리던 대통령이 되는 형님을 보지 못하고 가다니.. 뒤돌아서서 나가는 DJ 조그맣게 한마디를 덧붙인다. "이런 X같은.. 또 한표 날아갔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