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맧) 날 짜 (Date): 1997년12월21일(일) 17시26분07초 ROK 제 목(Title): 콩깍지 -----<내가 보는 윗글의 번역>----- 누가 뭐라해도 난 김대중 싫어. 그의 정치이념이나 뭐 그런 건 난 몰라. 중요한 건 그가 전라도란 거고, 전라도는 90%라는 거지. 뭐 반 김대중 90%는 어떻게 생각하냐구? 그게 반 김대중인지 아닌지 니네가 어케 알아? 설사 그렇더라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드러난 90%일 뿐이지. 왜냐구? 내 눈에 확실히 보이는 건 전라도 90%밖에 없으니까 그러지 뭐. 그가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이라구? 김영삼이랑 헤어졌는데 그게 무슨 말이야? 과정은 중요한 게 아냐. 중요한 건 결과라구 결과. 그러니까 그가 돼야 3김청산이라구. "우리가 남이가?!"하며 외치든 "저놈 찍으면 깽깽이가 된다!"고 선동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리고 지역감정을 누가 만들어냈건 그 피하자가 누구며 또 그 수혜자가 누구란 건 중요하지 않아. 아니 내가 보기엔 그 원흉은 김대중이야. 전라도 90%를 봐! 어쨌튼 이번에 그 덕분에 됐잖아. 암튼 중요한 건 그는 전라도도 경상도도 아니란 거지. 그러니까 그가 됐어야 지역구도가 깨어지는 것이었다구. 아 씨발 우리가 좀 더 뭉쳤어야 되는데, 이인제 그놈 때문에 졌어. 암튼 앞으로 큰일났군. 김대중이가 설쳐대면 어쩌지? 나 원 더러워서... 思 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