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cyun (윤 석 찬) 날 짜 (Date): 1997년12월17일(수) 01시46분04초 ROK 제 목(Title): 오늘 조선일보 1면에도.. 언론들이 이회창 줄서기 하나? 조선일보까지. 선거 이틀 두고.. 가판대에서 신문읽는 사람들 헷갈리겠네.. [대선판세] 이회창-김대중 선두각축…이인제, PK 선전 대선을 이틀 앞둔 16일 각당의 판세 분석과 본사 취재 내용 등을 종 합한결과, 선두를 놓고 현재 예측불허의 대혼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는 현재 근소한 차이로 앞선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고, 그 뒤를 국민신당 이인 제후보가 다소의 거리를 둔 채 추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 :선거 막바지에 이르면서 표를 호고하는 각당의 목소리는 더욱 더 커지고, 유세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사뭇 심각한 표정으로 한표의 향방을 고민하고 있다. 관련기사 Ⅰ [대선판세] 1-2위 계가싸움 "투표함 열어봐야" [대선판세] 한나라-국민회의 "50만∼100만표 승부" [대선판세] 90%가 "꼭 투표"…영남-서울서 늘어 김대중후보와 이회창후보간의 격차는 당별 분석에 다소 차이가 있으 나 대체로 오차의 한계 범위내여서 승부를 속단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이회창후보와 이인제후보간의 차이는 대체로 오차의 한계 범위를 벗어 나는 것으로 평가-분석되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김대중후보는 광주-전라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유지한 가운데 서울과 대전-충청에서 상대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회창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각당 관계자들은 전했다. 관련기사 Ⅱ [D-1] `동서-노소' 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선관위] "개표 늦더라도 정확히" [D-1] 목쉰 후보들 "한표라도 더…" 3당 관계자들은 또 인천-경기, 강원에서는 세 후보가, 부산-경 남에서는 이회창 이인제 두 후보가 혼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3당 관계자들은 또 연령별로는 이회창후보가 나이가 많을수록 지지 가 높은 반면, 김대중, 이인제후보는 나이가 젊을수록 지지도가 높은 경향을 보여 연령별 투표율이 대선 판세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후보 지지도의 편차가 워낙 큰 탓 에,지역별 투표율의 차이도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각당 관계 자들은 말했다. 관련기사 Ⅲ [현장에서] 이회창후보의 `깜짝 광주나들이' [현장에서] "비싼 돈 들여 전화는 왜 해" 유세 마감날... 거물급 연사 총출동 [D-1] "1% 싸움"…표얻기-표지키기 '비상' 한편 한나라당 서상목기획본부장은 이날 "현재 양자 대결구도로 압 축됐고, 결국 4%정도차이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회의 이종찬 선대위 기획본부장은 "내부에서 다각도로 분석해 본 결과 3∼4%포인트 차이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국민신당 박범진선대본부장은 "이인제후보는 급상승, 김후보는 완만 한 상승세, 이회창후보는 정체상태를 보여 1-2-3위간 지지율 격차가 오 차의 한계 범위 이내로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준호기자> ---- 아직도 그냥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습니까? 음악을 한번 들어 보셔요... 그 사람의 음악방 http://www.koreamusic.net 그리고 그걸 만드는 사람 channy@c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