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ochul (김호철) 날 짜 (Date): 1997년12월12일(금) 13시01분02초 ROK 제 목(Title): 한나라당, '사채시장 5백억원 차용 시도' 한나라당, '사채시장 5백억원 차용 시도' 해명 한나라당 김태호사무총장은 12일 사채업자 강동호씨가 제기한 `사채 시장 5백억원 차용시도' 주장에 대해 "천안연수원 매각문제가 잘 되 지 않는 상황에서 당 운영비와 채무변제등을 위해 사채시장에서 자금 융통을 하려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불법선거를 기도하기 위 해 자금을 마련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당재산을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없 기에 이같은 방법으로 현금을 마련하려 했던 것"이라며 "그런데도 강 씨가 엉뚱한 주장을 제기해 당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서는 사법적인 대 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총장은 "문제가 된 2백50억원짜리 어음에 사무총장으로서 배서해 준 것은 사실이나 이 어음의 출처를 포함, 구체적인 내용은 백남치조직위원 장이 전담했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며 "특히 사채업자를 통해 당에 유 입된 돈은 한푼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나라당이 안고 있는 채무의 규모는 총 2백30억원 가량이 된 다고 밝혔다. 최병열선대위원장도 "모자라는 선거자금과 당운영에 쓰기 위해 연수 원을 담보로 사채시장에서 돈을 빌려려고 했다"면서 "결코 매표행위등에 쓰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이상 하이텔 spot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