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7년12월01일(월) 16시46분23초 ROK 제 목(Title): 흠.. 프리버드님.. 이젠 좀 정리가 되는군요. 비슷한 (혹은 같은? 확실하지 않아서..) 목표에 다른 접근이랄까. 우선순위의 차이로 이해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대중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이회창에게는 아직도 의구심을 풀 수 없군요. '참신'이란 것이 조작된 이미지일 뿐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대선전략이란 것도 예전의 삼김과 차별성을 둘만한 차이도 볼 수가 없구요. 얼마 전의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박빙의 승부가 될 것 같은 데.. 누가 되던 정책이나 제도상의 큰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참신한' 지도자를 가지려면 적어도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지도. 아무튼, 이회창 지지에 대해 이해할만한 답이긴 합니다. 저에게는 설득력이 없긴 하지만요. 요즘 보면 왜 이회창을 찍을 건지 이유도 모르면서 찍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