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milano () 날 짜 (Date): 1996년03월26일(화) 17시58분20초 KST 제 목(Title): 어느 신한국인의 장씨를 위한 변명... 우선 왜 쉰한국인이 아니냐면 그분은 내가 잘아는 또 연배가 높으신 분이기에 함부로 말할 수 없어서 ..... 점심을 드시면서 이분이 하는 말..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으면 그렇겠느냐?" 그말을 들은 사람들 모두 .... 하하하... 말씀하신 분도 하하하... 차라리 이렇게 애교(?)있게 나오면 별로 할말이 없지만... 자신의 머리가 나쁘다고 자인한 어느 쉰한국의 guest는 괜히 끼여들어 열만 받고 계시네.. 경고니 뭐니 협박하면서... 차라리 가만히 있었으면 나도 한번 쓰고 더이상 듣기 싫은 소리 안쓸텐데... 쯧쯧... mil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