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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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methyst (네게망치를)
날 짜 (Date): 1996년03월17일(일) 14시32분36초 KST
제 목(Title): 누가 유준상에게 공천을  사라고 그랬나?


 아무리 신문을 샅샅히 읽어봐도 유준상보고 공천 줄테니 헌금을 내라고 했다는 

말은 없었다. 내가 읽은 중앙일보 (내가 싫어하는 신문)에 보면 국민회의

창당이후 마땅히 정치자금을 조달할수가 없어서 각의원들에게서 정치 헌금을

갹출했다고 한다. 이때 유준상에게 배당된금액은 오천만원..

그런데, 유준상은 일억원의 헌금이 배정되었던 권노갑을 보고...

"아니 형님은 왜 일억원입니까?" 하면서 배당된금액보다 5천만원이 많은

일억원을 내었다고 한다. 이때는 이미 총선정국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던 때라 누가보아도 공천을 미끼로 헌금을 갹출했던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문제라면 좀더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려했던 유준상의 문제 아니던가?

그래서 배당된 액수보다  5천만원이나 많은 돈을 내었던것이고...

이제와서 공천에서 탈락하니까 지난번의 정치자금을 돌려달라고??

한마디로 코메디 아니던가? 그런데 더 웃기는것은.. 유준상이 공천을 담보로

헌금을 한것이며, 또 김대중이 않한다는 공천장사를 한것으로 넘겨짚고

핏대를 올리는 도덕성 지상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같은 신문기사를 보고

어찌도 그리 깊은 상상력을 펼칠수 있는지 궁금하다.

그러면 그들의 그리도 깊은 상상력의 발로는 과연 무었일까?

사지선다형.. :)

1. 김영삼에대한 존경심?

2. 김대중에대한 무조건적 혐오감.

3. 조금이라도 더러운것을 못참는 도덕성 지상주의.

4. 무조건적 양비론..

5. 반삼김론??

애구... 오지선다형이 되어버렸네...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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