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06시38분15초 KST 제 목(Title): 지역할거주의 총선에 가까와지니 시사주간지나 신문같은데에서 총선을 전망하는 기사를 자주 내보낸다. 얼핏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도 지역당 성격을 벗어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투표도 안했는데 어찌 알겠노.. 하지만 사실이 그런걸 어쩌노.. 지역적으로 편협하게 투표를 한다면... 아직도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것 마냥 고자리에서 헐레벌떡거리며 뛰는거리. '안받으면 주지도 못한다' ... 이거 지켜질 수 있으려나... 금권선거까정 걸리는군.. 쩝.. ... 아무리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본들, 적당한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고.. 그냥 한숨만 쉬어보고 ... "여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일까?"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