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sser (전 성민)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23시42분06초 KST 제 목(Title): 오늘 김대중 씨 해프닝 김대중씨가 오늘 오~딜 갔다가 "김구 선생도..." 라고 얘기한 점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김구 선생의 추종자에게 된통 곤욕을 치뤘답니다. 김대중 씨는 김구 선생을 가장 존경하신다던데요.. &:( 변론이 매우 어색하셔서 곤욕을 겪은 것 같군요. //Ce qu'il fait au travail determine ce qu'il a Ce qu'il fait a loisir determine ce qu'il est// 여름 휴가를 금강산서 보냈으면 좋겠다. 휘파람 불며 신나게 오를 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