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kimsh (샤카줄루) 날 짜 (Date): 1995년08월17일(목) 00시26분20초 KDT 제 목(Title): guest(pebble)님의 지워진 글들... 다 갈무리하진 못했고 있는 것만 올립니다. 쓴 이(By): guest (pebble) 날 짜 (Date): 1995년08월11일(금) 14시43분54초 KDT 제 목(Title): RE]정당하게 주는 정치자금 위 게스트는 무언가를 착각하고 계십니다. 현제 이번 100억 설은 바로 김종필 자민련 의 돈이며 4천억은 전두환 아니면 노탱우의 돈입니다. 그리고 나는 분명 정치자금이라고 했지 개인의 사재라는 말을 하지않았읍니다. 현제 문제가 되는 (물론 이번에 곧 미궁에 묻히겠지만)4천억은 현재 쓰이는 정치 자금이 아니고 거으 개인의 사재에 가깝고요 . 문제는 정치자금의 양성화가 가능하냐는 것이고 현재까지의 정치자금은 거의 음성 적으로 이뤄질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더구나 정치자금 을 제도화 하자는 데는 지금 까지 국민의 반대(여론을 빙자한 언론이 떠듬으로)가 있어왔다는 사실이죠. 솔찍이 정치자금을 완전히 양성화 한다면 가장 이익을 볼 정당은 "새정치국민회의" 라는 겁니다. 어ザ든 지금 까지 정치자금이 가장적게 들어갔던(돈이 없어)곳이므로 국회의원 수든 어떤방법이든 나누어 주는 식의 정치자금은 공평할수 밖에 없고 그렇다 면 당연히 과거에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훨씬많은 정치자금을 쓸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정부여당은 당연히 양성화는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또 여당이 양성화로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다면 지금 까지의 정치자금문제로 야당의 도덕성을 문제삼� 수 없다는 겁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여당의 도덕성 을 묻는 사람은 없고 야당의 상대적으로 보자면 조그만 도덕성(정치자금액수)을 묻는다는 식의 둘다 나쁘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 내면을 들여다보면 여당은 정치자금의 양성화 할수 있는능력(다수결에 따라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절대 하지 않고 있고 여당은 당연히 양성화를 하고 싶지만 (다수결에 따라 멍청한 국민들때문에)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그 원인은 여당에 있으며 (물론 결국은 국민들에게) 현실은 정치금을 필요로 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위게스트에게 물어봅시다, 어떤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여당은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들어올테고 ..기업이란 이득을 위해서는...야당은)모으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92년 대통령 선거떼도 김영삼 후보 7천억 김대중 후보 400억인데 말입니다. 박찬종씨 같이 국민에게 호소를... 박찬종씨가 한말이 있읍니다. 기업하는놈들이 정부 가 무서워 5만원짜리 도 통장에 안넣드라.. 이 말이 우스께로 말한 걸까요? 어느 기자가 액수를 물어보니 정확히 답할수는 없고 대략 한달 에 200만원---300만원 정도 훵니다. 그럼 현재 박찬종 이 선거 자금으로 쓰는 액수는?............... 결국 이 돈은 0. 몇 %의 퍼센트를 자랑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정치자금 면에서는 깨끗하다고 볼수 있는 사람이 박찬종 입니다. 제발 자각을 하십시요.. 그럼 현제 양성화된 정치자금이 없는냐는 질문이 있겠죠 있읍니다. 정당후원금이 있죠 문제는 그 액수가 현제 정치권에서 쓰고 있는 자금의 몇 %나 돼냐 하는 겁니다. 항상 국민들은 정치자금 양성화를 부르씌으면서도 그같′ 유일한 방법인 제도권인 법규에 올리자는 국민은 턱이 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정치권 은 나쁜놈...(야당의원과 여당의원을 동시에 매도 합니다.)그래서 야당의원은 어이 없이 같이 매도 당합니다. "정당한 정치자금..."을 쓰신 게스트께 문의를 당신은 어떻게 했읍니까 ? 혹시 당신도 매도만 하고 제도권 수용하지 않으려는 여당 국회 의원에게 투표 한것은 아닙니까? 몰라서 그랬어요. 정치자금 의 제도권 수용을 반대 할줄 모르고 혹시 그런 국회 의원을 찍은 건 아닙니까? ..아니면 알지만 찍은 겁니까 ?? 다를 이견이 있읍니까? 올려 주세요. 아 참 ! 며칠전에도 제글을 계속 지우는 사람이 있던데 의견에 반대하는 게스트 인가 보죠 ... 제가 낸 의견에 반대를 하십니까 ? 아니 옳은데 인정하기 싫은 겁니 까?..인정하기는 싫고 의견내기는 자신이 없어 지운 건 아닌가요? 아니라면 메일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