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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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오후 01시 47분 18초
제 목(Title): Re: 철학의 효용?



> 아직도 비주류 중의 비주류라고 생각하시나요? 뭐라도 대답을 해 주시는 게
> 올바른 태도 같습니다만.

저는 이 문제는 어느 정도 결론이 났다고 봤습니다만. 
님이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연구"를 했다고 주장하시면서
칸트, 데카르트, 러셀을 들먹이는 것은 시대착오적이에요. 그리고
데넷이 그렇게 똑똑한 사람인가요? 그런 연구에 엄청나게 많은 펀드가 들어갔나요? 
별로 설득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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