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4월 19일 금요일 오후 08시 48분 02초 제 목(Title): Re: 오피님께 다시 질문 오피님, 오피님의 표현을 빌자면, "오피님은 대가리가 단단한 장식용인,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남의 생각을 함부로 깎아내리고, 그 근거를 요구받으면 도망이나 치면서 그래도 입은 살아 깝죽대는 파렴치한이다"라는 건 저의 개념일 뿐이라고 여기시고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건 오피님 자신의 생각이죠. 안그래요? 언제부터 남의 생각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참 나...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