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4월 19일 금요일 오후 02시 41분 35초 제 목(Title): Re: 오피님께 다시 질문 > [ PhilosophyThought ] in KIDS > 글 쓴 이(By): ppppp (오피) > 날 짜 (Date): 2002년 4월 19일 금요일 오후 01시 53분 56초 > 제 목(Title): Re: 오피님께 다시 질문 > > > ----------------------------------------------------------------------- > 유치한 질문조차 대답하지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깝죽대는 건 여전하군요 > > 그건 고급스러운 게 아니라 대단히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얘깁니다. >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면서 고급인지 초본지 어떻게 아시겠습니까만. > > 상관할래야 상관할 능력도 없겠죠. > 여태까지 오피님이 보여준 건 오로지 모르는 걸 아는체 하면서 깝죽내는 > 능력밖에 없으니. > > ◇ ~~~_ _ > ∴ ~|~| | _/__, SEP. 11. 2001 >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 `,-,_| |__ | | | A >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뭔소리님...또 삐지시는군요. > 상대방은 자기 자신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라 하네요. > > 상대방의 글을 보면... > 그사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하는 것인지..다른 생각을 하는지 보입니다. > 다른 생각에는 다른 대답을 줄뿐이죠. > > 제가 깝죽대는 모습으로 보였다면..그건 아마도 > 거울에 되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일 겁니다. > > 그런데... > 안다,모른다,이해한다,못한다,능력이 있다,없다,,,, > 이런 대화는 유치하게 느껴지지 않던가요? > > 상대방을 자신보다 비하시키고, > 비아냥 거리고 싶은 마음이... > 현재의 먼소류님 내성이라는 점은 이해가 됩니만... > 약간은 천박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 > 하지만..그런 것이 껍데기뿐인 자신에게 위로가 된다면.. > 가끔 즐기시기 바랍니다. > > 전에... > 명가명 비상명...이부분을 이해하고 느끼실줄 알앗는데.. > 참여하는데 그친것 같군요. > 남을 함부로 깎아내리고서 자신이 한 말에 아무 책임도 안지려고 하는 파렴치한이 이런 말을 해봐야 더 역겹기만 합니다.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