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raffiti (김 재 헌) 날 짜 (Date): 2002년 4월 18일 목요일 오후 09시 24분 39초 제 목(Title): Re: 좀 갑갑하네요.... :) 감격스럽겠습니다.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도 흘려보시죠? ========================================== ==> 왜, 다른 사람들끼리 아는 사람 있는 것도 기분 나쁘세요? 먹고사는 밥줄이 물리쪽인가 보군요? ========================================== ==> 어쩌나, 저는 소프트웨어 만들어서 먹고 삽니다. 물리로 먹고 살까 해봤는데, 머리가 오피님처럼 좋지 않아서요. 모 그러면 ... 이것저것 따질거 있나요. 밥먹고 살아야 하는데..그냥 밀어부치세요. 밥먹여 주는 물리라서.. 대단하게 생각되시나 보군요! 항상 배부르시길 바랍니다!!! ========================================== ==> 그렇지 않아도, 점심 때 너무 많이 먹었더니, 지금까지 배부르네요. 그런데,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하하..나원참... 물리가 전공인데..나 보고 모? 어쩌라고??? ========================================== ==> 허허...좀 알고 얘기하시라고!!! ps. 하여간, 유머감각도 없군요. 인제스럽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