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_형_도) 날 짜 (Date): 2001년 7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55분 31초 제 목(Title): Re: 신선한 시도 경쟁에서 뒤지는 사람도 웬만큼 살 수 있을 정도로 자원이 충분하고 잘 배분된다 를 인식한다가 철학의 종말 되겠슴다. 원시 공산사회 = 몰라도 그렇게 산다. 계급사회 = 알지만 지배계급만 안다. 철학이라는 요상한 말로 남들을 속인다. 공산사회 = 피지배계급도 안다. 철학? 좃까라마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