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0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05시 35분 16초 제 목(Title): [베낌] 노자 3장 제가 베껴놓은 3장 해석 제3장 安民: 백성을 진정으로 편하게 하는 길. (1) 현명하다는 사람들을 숭상하지 말아야 국민들이 다투지 않게 하리로다. 얻기 어려운 財貨를 진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국민들이 훔치지 않게 할 수 있으리로다. 탐욕을 내지 않는 것을 보여 주어야 국민들로 하여금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게 하리로다. (2) 그러므로 聖人의 다스림은 국민으로 하여금 그 마음을 비우게 하고 그 배는 實하게 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그 헛된 뜻은 약하게 하고, 그 참된 뼈는 강하게 하는도다. 늘 국민으로 하여금 無知 無欲하게 하고, 지혜롭다는 자들로 하여금 수작을 못부리게 하는도다. (3) 無爲로 하니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으리로다. [不尙賢,使民不爭.不貴難得之貨,使民不爲盜.不見可欲,使心不 亂.是以聖人之治,虛其心,實其腹,弱其志,强其骨,常使民無知 無欲,使夫知者不敢爲也.爲無爲,則無不治]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