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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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0년 2월 22일 화요일 오후 02시 06분 43초
제 목(Title): Re: 지적 가식과 허영 그리고 이해. 



뭐 캐나다에선김용옥 강의가 안보이니까 

substance가 없다고 생각피絿챨憫嗤�  한국에선

지금 강의가 티비에 연재돼서 � 시청률 5%(EBS평소시청률

1%) 에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습닉다.

있나?

그러니 한국에선 노장자의 공감대랄까  substance가 풍부하다고 보여집니다.

채팅방에서 쓴글은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어차피 철학보드라고 어떤 개인이 전세낸 것도 아니고

누구든  정보를 주는 글을 쓰면 저같은 사람이야 아이구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할 뿐이죠.

글 쓰는 투에대해 불만이 있다는ㅀ� 환상님의 글 투로 봐서 

봐서 별로 딴 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 비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이문제에 대해선 � 횡수님 보단 환상님 � 욕하는 무리가 � 많을 것 

같은데요.  간혹 '귀엽다'는 엽기적인 사람도  있지만. 꾸억~

환상님 오늘  아마 개꿈 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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