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 바니) 날 짜 (Date): 1999년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12시 33분 26초 제 목(Title): Re: 실존주의. 제목이 실존주의인데 한번더 읽어보니 횡설수설이네요. 왜 제목을 그렇게 붙였을까.. --; 샤콘느 님의 글 잘 읽었구요.. 흠.. 그렇게 정리(?)가 되는군요. 그런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무엇이든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혹은 어떤걸 느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 받아들이는게 참 다른것 같아요. 예전같았으면 "인간의 자유의지 존재 ...."이런 말을 들으면, 그리고 무슨 참고서 요약본같이 정리잘된 샤콘느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뭔소리여..걍 외자 그랬을텐데.. 글구, 아리,샤콘느님이 추천한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책,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사실 철학사조 거기까지는 지금은 별 관심은 없구, 어떻게든, 허무 혹은 냉소적인 그런 걸 벗어버리고 싶군요. 근데 그 책 좀 유명한 책인가요..? 짜라투스트라는.. 이런류처럼 서점가면 다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