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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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   )
날 짜 (Date): 1999년 7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22분 54초
제 목(Title): Re: 전혀 새로운 우주론


>위에 쓴대로 별이 생길때는 블랙홀이 생길만큼 밀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런 높은 밀도는 무척 큰별이 상당히 높은 에너지로 폭발할때만
>가능해요.. 초신성의 온도는 30 메가전자볼트 이상인데 (이 정도에서도
>보통은 중성자 별밖에 안생깁니다.) 정확한 압력과 밀도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하여간 초신성의 중심부의 압력이나 밀도는
>별이 생길 당시의 우주에 비해 수백만배 이상 높습니다. 그보다 높은 온도에서
>우주는 블랙홀을 만들만큼 밀도가 높지 않아요.


제 주장과 약간 거리가 있는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전 스테펀 호킹의 주장처럼 온도나 압력만 갖고

블랙홀이 형성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 초기에 별이 만들어 질 때에는

밀도가 아무래도 지금 우주의

수십억배는 되었을테니 

(천문학적인 숫자를 쓰자면요..)

그만큼 큰 별의 형성이 쉬웠을 것이고

(물론 수명도 엄청 짧았겠지요.)

따라서 그런 별들이 폭발하면서

어마어마하게 무거운 블랙홀이 

많이 생길 수 있었을것 같다는 이야기었읍니다.

은하계 중심에 있는 블랙홀은

여러 블랙홀들이 뭉쳐서 된것인가요?

아님 어마어마한 별 하나가

그렇게 찌그러져 있는건가요?

전 후자쪽이 맞는것 같거든요...

물론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요....

그리고 요즘 취미삼아 관련서적들을 가끔씩 읽는데요...

우주론이란게 아직 정립되 있지를 않아서

뭐 학자들마다 주장하는 바들도 다르고 그렇더군요.

인류가 과연 우주의 본질을 모두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이건 뭐 하나 발견하면

더 아리송한게 10의 6승개정도는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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