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1999년 6월 17일 목요일 오후 09시 56분 10초
제 목(Title): Re: [기사] 아틀란티스



 예전에 읽었던 책(국민학교때 -_-;)에 남미의 고대부족장 유물 중
 항아리에 담긴 편지의 출처가 아틀란티스다였다라는 주장이 언급된게
 있었습니다. 20여년 동안 아틀란티스이야기 나올 때마다 문득 생각
 나곤 했는데 최근에 본 다른 서적에선 그것도 끼워맞추기 식의 아마
 추어 고고학의 소산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를 통속적인 종말론에 끼워맞춘 어떤 서적에선
 그리스의 알파벳 자체가 아틀란티스의 침몰을 보고하는 서사시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옛날 TV연속극 중에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나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물갈퀴가 있고 물속에 자유롭게 헤엄쳐다녔습니다.
 몇년전엔 아틀란티스의 복수(?)라는 오토바이폭주족같은 아틀란티스인들이
 등장하는 TV물도 등장..
 플라톤 이후 아틀란티스는 서양인들에겐 영원한 동경이 되버린 듯 합니다.

 신의지문에 등장하는 많은 새로운 가설 중에 고지도만큼 흥미로운건
 없었습니다. 그 주장이 맞다면 충분히 검정해볼 가치가 있는 예도
 있는것 같은데 주류학계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