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6월 10일 목요일 오후 06시 04분 20초 제 목(Title): Re: 라임라이트님- 슐리만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 위인전을 읽어서 대충 뭐하는 사람인가는 들었습다. 근데 애들 위인전이라는 것이 그렇듯이 대체로 훌륭하고 의지를 가지고 발굴을 하고 어떻고 이런 식이었지요. ^^ 기억나는 슐리만의 특징은 여러나라 말을 잘 구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인으로 성공하기 전부터 열심히 여러나라 말을 배웠고, 나중에는 고대 그리이스어까지 배워서 말년에는 어느 나라 사람하고 만나도 그 나라 말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 위인전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나중에 어떤 TV프로그램을 보니, Nevido님과 비슷하게 욕을 하더군요. EBS 그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히 뭐라고 않았지만, 슐리만 부인이 트로이 유적에서 발굴한 보석으로 화려하게 치장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개념없는 행동을 보면 아무래도 고고학자라기보다는, 한 몫보려는 장사군 같다는 느낌이 들지요. 근데... Nevido님은 슐리만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히 알고 계셨군요. 항상 여러가지에 대해서 많이 알고계신다는 생각이...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