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5월 22일 토요일 오후 11시 46분 38초 제 목(Title): Re: 인간의 자연연소에 대한 프로그램을 그 "미스테리 서클"에 대해서 어떤 확정된 결론도 없는데 섣불리 말하는 것이 꺼려집니다만, 저도 그 미스테리 서클을 만드는 실험하는 것을 봐서 적어봅니다. 밤 새 몇 명이서 판자 같은 것을 가지고 열심히 만들던데요. 그 실험이 미스테리 서클의 모든 것을 완전히 설명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몇 명의 사람이 하루 저녁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 사람이 어떻게 그런 걸 하루 저녁에 만드느냐 이런 설명도 있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만약에 사람이 그런 것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면, 실험에서 사용한 어설퍼보이는 판자가 아닌 다른 도구를 사용해 만들었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 네스호의 괴물 사진도 결국 장난에서 부풀려졌다는 고백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실험을 통해 인간이 만든 무엇이 부풀려졌을 가능 성을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그리고 보니 정말 shanx님 말처럼, 네스호 괴물이나 자연연소, 미스테리 써클 이런 것에 모두 영국이 끼어있네요? 왜 그럴까요? 문화적 차이로 이런 내용들을 그 나라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어서? (그리고, 포로리님... 기독보드 글들을 보셨군요... 쩝... ^^)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