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4월 21일 수요일 오후 04시 56분 17초 제 목(Title): 타임머신타고 공룡타러가자! 흠 제목을 제가 우히히 근사하게 뽑았습니다. 시간의 화살을 엔트로피로 확률적인 the most probable case로정의하는건 좀 그렇네요. 확률적인 디스크립션으로 어떤현상을 설명한다면, 진공이 자동적으로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쟌아요. 확률만가지고따지면야, 진공이 생길 가능성이 당연히 있는거 아닙니까. 엔트로피가 커질수도 있고 작아질수도 있는거겠지요. 실제로 제 통밥이지만, 아마 엔트로피란게 확률적 개념이라서, 시간에 따라 variation을 보일겁니다. 바리에이션을 보이면서 커지는거지요. 예를들면 브라운운동 with drift처럼 어떤경향성을 보여는 주지만, 국소적으로는 들쑥날쑥한것처럼요. 그렇다면 역시 제통밥이지만, 시간이란것도 엔트로피가 커졌다 자가졌다 왔다리 갔다리하는것처럼 물론 그경향성은 커지는거지만 국소적으로는 가역적일수도 있으니까, 시간이란것도 한쪽으로만 화살표가 아니라, 충분히 들쑥날쑥 과거로 갔다 미래로 갔다... 시간이라는것자체가 전체 스페이스상에서 homoemneous한게 아니라 들쑥날쑥 어떤공간은 미래로 어떤공간은 과거로 그런 들쑥날쑥함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으로는 미래로 가는 모델을 만들수가 있겠군요. 우히히... 나두 인제 노벨물리학상 줘라. 흠.. 이이론에는 시간의 쥐뜯어먹은 이론이라고 이름을 붙입시다.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