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3월 26일 금요일 오후 03시 22분 41초 제 목(Title): 아름다운 동성애. 흠 이보드에도 골수 반동성애자가 있었군요. 결국은 철학적 토론이 정신을 자유롭게 하지는 않나보군요. 동성애에 대한 극심한 거부감... 아마 후천적 세뇌교육때문인것같네요. 동성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지요. 후천적이면 어떻고 선천적이면 어떻습니까... 남자랑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마는거고, 자기 취향이지 남자 둘이 서로 좋아해서 하겠다면, 뭐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동물들에서도 가끔은 동성적 성향을 보이는게 있습니다. 과거에 왼손잡이들 때려서라도 오른손잡이 만든것처럼, 그런 경직된 사회의 폐단일뿐입니다. 누구는 왼손잡이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납니까? 성에 대한 초이스도 어느정도는 마찬가지입니다. 라임씨도 몸에 여성적 성향은 가지고 있습니다. 100%남자이고 100%여자인건 존재하지 않지요. 한국헌법도, 만민평등에 관한귀절중 sexual orientation에대한 평등도 받아들여질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지금 동성애자들에 대한 가족법 개정과애들을 입양하고 싶어하는 동성애 부부들에 대한 법개정문제로 시끄러운 판국에, 아니 왠 고구려 신라시대쩍 이야기를... 아물론 그때도 동성애는 있었지만요.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