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kimsr (Banner) 날 짜 (Date): 1999년 3월 24일 수요일 오후 08시 24분 03초 제 목(Title): Re: 개구리청각에 대한 보충설명 pinkrose님의 sachimo님 글 인용시작: 하지만 개구리가 파리를 잡아 먹고 다른 짝을 찾아내서 응응응하는데 정지한 물체를 인식하는 능력은 필요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대뇌는 이 시그널을 무시해 버리는 것 뿐이지요. 사람도 청각의 레벨에서 이런 현상을 보여줍니다. 더 많은 채널의 입력을 받아 들일 만한 설비는 되어 있지만 흔히 말하는 가청영역 내에서만 사람은 인식할 뿐입니다. 즉 센싱은 할 수 있지만 대뇌는 진화의 과정중에서 필요없다고 생각되어진 정보는 무시해 버렸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pinkrose님의 글시작: 흠..이건 위의분이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부분이군요. . . . 고양이가 수직우리안에 갖혀있으면 수평시각능력을 상실하는데, 그건 아마도 뉴랄네트워크(이게 진짜 브레인을 설명한다고 가정할경우) 가 수평선에 대한 인풋을 받아들일수있도록 형성이 되지않아서이겠지요. 어렸을적 형성이 되지않으면 (즉 어렸을적에 알고리듬이 만들어지지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뉴랄네트워크 형성에 상당히 힘든게 아닌가보여지는군요. 두 글이 얼마나 다릅니까? 첫 글에서 "무시한다", 둘째 글에서 "뉴랄네트워크(알고리즘)"이 형성되지 않았다. pinkrose님, 두가지는 같은 이야기입니다. 대뇌가 무시한다는 말과 대뇌에 인식하는 뉴랄네트웍이 없다와 다른 점이 뭡니까? 또 다른 점을 찾으라면, 첫번째에서는 진화과정을 그 이유로 들었고, 두번째는 자라는 동안의 학습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물론 두가지 이유는 처리하려는 문제에 따라서도 다르며, 많은 실험이 있어야 판단이 가능한 것이고 pinkrose님이 첫번째 글에 대해서 틀린 점이라 생각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말은 하고싶지 않지만 pinkrose님은 흥분하는 버릇부터 없에셔야 하겠습니다. 님이 잘못 읽은 것으로 sachimo님께 느낌표를 써가면서 킥킥대면서 말씀을 하시는군요. 앞에 사람이 있을때 그랬다가 틀린게 밝혀지면 얼마나 무안하시려고 그러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