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가 맞음...) 날 짜 (Date): 1999년 3월 22일 월요일 오전 09시 38분 08초 제 목(Title): 이런이런... 진정들 하시고... 분위기를 좀 가라앉혀 봅시다. 제가 보기에 이 보드에서의 매직님 처음 태도는 보통 사람보다는 치우치기는 했는데, 그래도 납득 못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가 정치보드 등에서 얻은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봐서 괜히 문제를 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나치게 대응했다는 매직님의 하소연(?)이 일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보면 매직 님은 성격이 단순 과격한 면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끝 까지 간교하게 자신의 잘못을 발뺌하는 류의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고요. (사람 성격 차이인가는 모르겠는데, 나는 간교하게 자기 잘못 발뺌하면서 남에게 잘못 뒤집어 씌우는 사람이 싫음. 그런데 매직님 경우 잘못을 발뺌하기는 하는데, 발뺌하는 수단을 보면 사실 나는 웃음이 나옴... ^^) 그리고, 매직님은... 뭐 좀 기분에 안맞으면 당장 쌍ㅅ자 튀어나올 분위기 만드는 태도가 확실히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런 태도가 또 분위기를 쓸데없이 험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치보드에서처럼 첨예하게 대립될 수 있는 정치적 입장과는 다르게 여기 문제는 융통성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니, 서로들 한 걸음씩 물러서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 길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