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12일 금요일 오후 07시 35분 01초 제 목(Title): 뉴어턴의 프링키피아... 학부역학시간에 심심풀이로 잠깐본적이 있는데, 전부 기하학이었습니다. 예를들면, 면적속도(?) 라는게 있는데, 행성이 단위시간당 타원의 촛점을 중심으로해서 swap해가는 면적을 나타냅니다. 이런게 불변이다 뭐다 이런식으로... (물론 케플러의 관찰이 없었다면, 뉴우턴 아무것도 못했지요.) 고로 이런게 될려면 어쩔수없이 타원일수밖에없다 뭐이런식입니다. conic section특히 타원에 대한 기하학의 결정판입니다. 교수가 역학시간때 프링키피아 100년전에 출판된 고서를 하나 들고와서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모티베이션을 주더군요. 최근에 잠깐본거로는 american mathematical monthly에서 expository스타일로 프링키피아의 기하학진수와 도출에 대해 한 10페이지정도에 걸쳐서 나왔던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카피한 원본이 어디있었던걸로 미루어 5년전쯤 저널이 아니었나 추측되네요. math.sci넷에 access가 있으시다면, 금방찾을수있을텐데... 아시겠지만, 켈큘러스로 도출하면 무척 쉽습니다. 힘방정식에 대한 미방만 풀면 나오거든요. 역학시간에 단골시험문제였던것같네요. ^^ 아마 뉴우턴이 순수한 기하학만 이용했던이유는... 저라도 그랬겠네요. 더아름답쟌아요.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