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12일 금요일 오후 07시 26분 43초 제 목(Title): 좀딴소리군요... 만유인력에 대해서는 한십년전까지만도... r^(2+ e)라는 형태로 e가존재하는지 구하려는 실험을 했던적이 있습니다만, 결론은 측정오차내로는 1/r^2가 옳다고 이미 판정되었습니다. e=0....000...뭐이런식이지요. 양자역학에 카오틱한게 없다? 놀고있군... 물리학박사과정인지 의심스럽네요. 카오틱하다는건 시스템의 behavior를 설명하는거지, 어떠한 옵젝트를 설명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언스테이블한시스템의경우 많은경우 카오틱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오틱한 성질은 두가지로 크게 그원인이나눠집니다. 1 원래부터 undeterministic하기때문에 나오는경우. 양자역학의 경우 바로 시스템자체에 필연적인 이런 언디터미니스틱한 성질을 간직한다고 보는거지요. 수학에서는 random variable을 들수있습니다. 렌덤바리에이블은 함수이긴 함수인데, 정확히 무슨값으로 mapping을 define 할때부터 하지않고 단지 전체 확률분포만을 결정합니다. exactly like in the case of wave function for electron. 이러한걸 수학에서는 혹은 통계에서는 stochastic이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예를들면, 기체의 diffusion현상을 들수있습니다. 이경우 diffusion하고있는 기체와 대기와의 경계선을 diffusion front라고 정의하는데, diffusion front는 정확히 fractal dimension을 가집니다. 더더욱 diffusion process에서 가지는 각각의 분자들의 flight path는 역시 프렉탈 디멘션을 가집니다. 당연히 카오틱하지요. 2. 원래는 deterministic한데, unstable한경우... 삼체문제같은거지요. 음 diffusion front도 이경우군요. 왜냐면 분자의 경로정도야, 불확정성의 원리한계이내쟌아요. 결코 양자역학적 영향을 미칠수준은 아닙니다. 제가 위에서 잘못 클레시파이했군요.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