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12일 금요일 오후 03시 14분 48초 제 목(Title): [삼체문제에 대한 사지선다형 발상] 아마도,카오스와 관련 역시 혼동을 주는문제는 바로 manybody problem이 아닌가합니다. 여기에 관련된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대표적인 문제가, stable solution을 구하는건데, 아직 많은 진전이 없습니다. 임의로 물체 몇개를 우주공간상에서 줄때 서로 끌림에 의해 이루어지는 다이나믹스스템중에서 stable한 오르빗을 가질수있는 configuration은 무언가하는문제인데, 이건 솔직히 물리학하고는 별상관이 없고, 수학적인문제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업적은 수학자들이 한거지요. 예를들면 최근에 네이쳐지에,many body problem solved라고 과대광고하면서 공몇개 뱅뱅뱅돌아가는 그림이 표지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보신분 있으신지? 도서관에서 우연히 지나다먼가하고 봤더니, 정말 풀렸다는게 아니라, 이러한 스테이블한 솔류션의 class of solution을 찾았다는거더군요. 그런데 요게 또우낀게, asysmptotically는 스테이블한지 잘모르겠다아~ 라고 요걸쓴 수학자분이 썼더군요. 먼소리냐면, 어느정도 주어진 유한한 시간안에서는 스테이블한 오르빗을 주는 컨디션을 찾았답니다. 그런데, 요걸 무한으로 보내면... 몰라아아~ 머이런소리. � 삼체문제가 왜 카오스하고 관련해서 잘못울거먹히냐하면..흠 왜그러지? 삼체문제에서 초기조건을 주면.... 주어진시간뒤에 혹성세개가 도는 방정식을가지고 컴퓨터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분명 deterministic하긴한데, 시간이 조금만 흐르게되도, 초기에 혹성세개를 어떤위치에 어떤속도로 두었냐에따라 황당하게 마구 종잡을수없이 바뀐다는거지요. (아시는지모르겠지만, 그냥 혹성세개 정지한상태로 따로따로놔두면..그냥~ 일직선으로 헤딩을 해서 뽀지직..구슬따먹기를 할수가 있쟌아요? 삼체문제 제대로 시뮬레이션할려면 그래서 어느정도 처음엔 요러요런 포즈에 요러요러한 속력으로 몰카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사하는것같이 고렁린� 요이땅을 시켜야합니다. 이 센시티브한정도가, 컴퓨터가 제대로 못따라갈정도거든요..... 단지 이문제때문이지... 완벽한 deterministic 한경우고, 결코 계산이 불가능할수는 없습니다. 계산이 불가능하다는것자체가 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그럼 진짜 케이오틱한게 그럼 물리학상에 존재하는가? 당연히 존재하지요. 바로 양자역학이쟌아요. 양자역학이 케이오틱한 이유는... 물리학자들주장하기는... 전자의 double slit 실험같은거 있지요.. 전자파가 파동함수로 주어지는데... 전자파를 \psi라하면 norm 을 취한 \psi|는 전자가 존재할 확률이됩니다. 즉 확률을 파동으로 써먹는 신기한 존재!... 그렇기때문에, 이니샬컨디션이고 나발이고, 프랙탈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양자역학 자체내에 처음양자역학이 만들어질때부터... 이미 stochastic random이라는 수학적 개념을 내포한겁니다. 그렇기에 케이오틱한거지..왜냐.. 원래첨부터!!!! undetermine했기때문이지요. 결국 케이오틱,무질서라는건 결정론적이라해도 생길수있는거고, 두번째는, 바로 비결정론적으로 처음시작했기때문에...by definition !!! 케이오틱한거하고 구분을 해야지요.이거 제대로 구분을 안하시고, 케이오스를 논한다는것자체가 우습지요. 아... 상당히 많이 인제..이우주를 보는 깨끗한 시각이 잡혔으리라 생각해요. 언제나 청정한 개구리 연못제공....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