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9년 3월 6일 토요일 오전 04시 19분 00초 제 목(Title): [계층구조]답변-시작하며 이렇게 긴 답변은 생전 처음 이군요. 헥헥~ 오해의 골이 상당히 깊어서 대단히 장황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우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십시오. ^^ 그럼 시작합니다. pinkrose wrote: >쇼팽씨의 하부구조 상위구조간의 relation에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모델링을 하다보면 굳이 하위구조 --> 상위구조 로 올라가기보다는 >상위구조 --> 하위구조로 가는 모델링이 오히려 더 손쉽고, 실제적현상을 >잘표현하는걸 볼수있습니다. 마치 서산대사가 사명당하고 달걀을 바닥에서부터 >올리는지 아니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올리는지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역시 한쪽 방향이 무조건 좋거나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양쪽 방향의 탐구 방법 모두 명백한 문제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고 문제에 따라서 위방행, 아래방향 탐구법에 따라 각기 다른 computability, 계산 불능성과 그 한계를 말해줍니다. 따라서 주어진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 옳은 지 판단하는데 상하위구조의 특성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도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__ 쇼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