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kiky ( 박 용 섭) 날 짜 (Date): 1999년 2월 26일 금요일 오전 01시 45분 03초 제 목(Title): Re: 뉴런레벨의 뇌연구와 환원주의 간단히 해결 될 수도 있겠군요. 뇌의 hard wiring 은 물리적 수단 (수술, 약물 같은) 뿐만 아니라 우리가 물리적 수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보고 듣고 이야기 하고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도 변한다고 하면 이런 저런 문제들이 해결 되잖나요 ? 프로이트도 살고 약 만드는 선수들도 먹고 살고. 실제로 뭘 배우거나 익히면 뇌의 일부가 영구히 변한다면서요 ? 그럼 원칙적으로는 프로이트도 적어도 대화를 치료의 방법으로 택한 것이 결정적인 과학적 오류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구만요. 대화를 통해서 손상된 뇌를 원상회복 시키려는 물리적 작용을 일으키려고 했다고 보면 되니깐. (음, 프로이트 옹호론자로 몰리겠군. 난 프로이트의 '프'자도 모르는데) ................ 박 용 섭 (Yongsup Park) | +82-42-868-5397(O), 5032(F) Surface Analysis Group, KRISS | park@kriss.re.kr P.O. Box 102, Yusong | http://www.surface.kriss.re.kr/~park/ Taejon, 305-600, KOREA | Amateur Radio: DS3GL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