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9년 2월 25일 목요일 오후 11시 34분 21초 제 목(Title): 뉴런레벨의 뇌연구와 환원주의 뉴런레벨의 뇌연구와 환원주의 "뉴런과 마음은 분리된 세계로 뉴런 윗 레벨에 마음이라는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뉴런의 상호작용에 대한 탐구에 의해서 마음의 탐구에 도달할 수 있다" 이 것이 심리학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근접한 뇌에 대한 환원주의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 러한 환원주의에 대한 비판이 바로 전통심리학에서 주장하는 심리학의 근본 존재 이유에 대한 논리의 핵심입니다. - 하지만 이것은 잘 못 된 생각일 뿐입니다. 뇌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런과 마음은 소립자와 분자처럼 분리되어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어떤 부분은 거의 완전히 둘 사이를 떼놓을 수 없을 만큼 융합되어 있고 어떤 부분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 것이 마치 사람의 몸속에 세포레벨고 가면 어디가 핏줄이고 아닌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융합되어 있으면서 대동맥과 대정맥들은 쉽게 분리해낼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뉴런과 마음을 독립된 시스템으로 분리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사람의 몸에서 핏줄을 모조리 분리시켜서 사람따로 핏줄따로 설명해보겠다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__ 쇼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