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가 맞음...) 날 짜 (Date): 1999년 2월 19일 금요일 오전 02시 48분 50초 제 목(Title): Re: 답변 참 내... 이야기하기가 정말 답답하군요. chopin : 인간과 기계사이의 다리, 철학과 인간의 비밀이라는 글을 올리고 글 중에 KAIST 보드 어디 글을 읽어보라고 함 limelite : KAIST 보드 가서 글들을 읽어 봄. 읽고 나서 chopin의 진화에 대한 생각과, 철학의 의미와 엄밀함에 대해 의심하는 것을 비판 chopin : limelite가 글을 끝까지 안읽어서 알맹이를 놓친 듯. 자신은 폰 노이만의 추종자이며 완벽한 진화론자 limelite : 폰 노이만이 진화론 대가인가? 그래도 글들을 상당히 읽은 성의를 보였으니 잘못 이해한 부분은 설명을 해 보라. 그리고, chopin 자신은 말을 엄밀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이 주장을 했으면 주장의 근거를 보여라. chopin : 내가 언제 폰 노이만이 진화론 대가라고 했냐? 폰 노이만은 기계와 인간의 다리를 놓았다. 앉아서 얻을려고만 하지 말고 친절하게 모아놓은 내 글들을 열심히 읽어봐라. 내 글 다 읽고 그 이상의 것들에 대해 토론하자. limelite : ~~~~~~~ 뭐가 좀 이상한데... 좋게 이야기해서 뭔가 서로 굉장히 촛점이 안맞는군요. 저는 논쟁이나 토론을 이길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고 좀 더 옳은 것을 얻을려고 한다고 했는데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계속되면 그 시간에 다른 일 하는 것보다 기대할 것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먼 길 돌아온... 참고로... > 그리고 친절하게 인덱스까지 차곡차곡 쌓아놓았죠...^^ > 같은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할 이유는 없겠죠? 흑... 이 부분이 나의 토론의 의지를 무참히 꺾는 곳. 너무 친절해서 눈물이 남... (이 부분에서 요새 TV 자동차 선전에 나오는 남희석의 눈물을 생각하면 좋음 ^^) 글쎄... 나는 여태 이런 토론에서 다른 곳에 있는 글을 가서 읽어보라고 하기보다는 직접 퍼오거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직접 인용해 주고, 불가피 하게 가서 읽어보라고 할 경우는 죄송하다는 말도 해 주고, 바로 앞 글에 한 말도 전달이 제대로 안되면 다시 설명해 주고(limelite도 앞글에 있다는 말 몇 번 사용하다가 욕을 먹음) 그런 등등을 친절이고 예의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토론의 예의와 친절에 대해서도 서로 촛점이 안맞으니 원... 기타 글들을 읽어보면 기본적인 토론 의지마저 꺾는 부분이 너무 많고, 그것들에 대해 글도 좀 적어 보기도 했는데 관두기로 함... 같은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할 필요는 없지않느냐라... 소모적인 이야기도 계속 할 필요가 없겠지... 먼 길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