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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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 형 도)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12시 54분 07초
제 목(Title): Re: 잡담... 존재와 시간이라...



말로만(?) 같은 유물론자인(???) 라임씨와는 다른 얘기지만,

관념론자들, 특히 신을 믿는 객관적 관념론자들은 객관적 

세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의 인식 주관의 경험을 

믿는 주관적 관념론과의 투쟁에서 잘 들어 납니다. 즉, 그들은

경험 밖의 객관적 세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객관적 세계는 '신' 혹은 '절대정신'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의 객관적 세계는 신의 의지(인간의

의식을 절대화한 것에 불과한, 유물론자 왈)라고 하는 것을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PS: 유물론자는 결코 일의적인(uniqueness 이든 univocal 이든)

(과학에서는 일의적이라는 말을 uniqueness의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univocal은 말을 맞춘다는 뉘앙스가 강하군요.)

입장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현실의 구체적인 모든 투쟁과 

미래를 보지 못하는 모든 유물론자들은 관념론자라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막심 고리끼조차도 레닌이 그리도 비난했던 마하주의자

였다는 것을 상기하면 되겠죠. (근데 이런 예를 누가 알긴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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